첫 에볼라 발병국가로 올해 일곱번째 에볼라가 발병한 콩고민주공화국, 민주콩고에서 에볼라 사망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민주콩고 펠릭스 카방게 눔비 보건장관은 현지시간 1일 현재 에볼라 사망자가 42명이고, 이 가운데 의료종사자가 8명이라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민주콩고의 에볼라 감염 사망자 수는 세계보건기구, WHO가 지난 18일 발표한 사망자 숫자에서 단 1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WHO는 당시 민주 콩고의 감염자 수가 68명, 사망자 수가 41명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민주콩고 펠릭스 카방게 눔비 보건장관은 현지시간 1일 현재 에볼라 사망자가 42명이고, 이 가운데 의료종사자가 8명이라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민주콩고의 에볼라 감염 사망자 수는 세계보건기구, WHO가 지난 18일 발표한 사망자 숫자에서 단 1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WHO는 당시 민주 콩고의 감염자 수가 68명, 사망자 수가 41명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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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콩고 에볼라 사망자 급감…2주간 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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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02 03:08:24
첫 에볼라 발병국가로 올해 일곱번째 에볼라가 발병한 콩고민주공화국, 민주콩고에서 에볼라 사망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민주콩고 펠릭스 카방게 눔비 보건장관은 현지시간 1일 현재 에볼라 사망자가 42명이고, 이 가운데 의료종사자가 8명이라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민주콩고의 에볼라 감염 사망자 수는 세계보건기구, WHO가 지난 18일 발표한 사망자 숫자에서 단 1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WHO는 당시 민주 콩고의 감염자 수가 68명, 사망자 수가 41명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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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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