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매거진] 남녀 구기 종목 금메달 경쟁 ‘후끈’
입력 2014.10.02 (08:11)
수정 2014.10.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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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매거진> 이각경입니다.
인천아시안게임이 폐막을 이틀 남겨두고 막판 메달 경쟁이 뜨겁습니다. 오늘은 구기종목에서 결승전이 잇따라 열립니다.
<리포트>
먼저, 한국남자핸드볼의 결승전 상대는 최근 상승세에 있는 카타르입니다.
유럽출신의 장신 귀화 선수들이 즐비한 카타르를 상대해야하는 남자핸드볼이 아시아정상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이후 20년만에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배구는 결승에서 강호 중국과 격돌합니다.
여자배구와 마찬가지로 20년만에 금메달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 농구도 중국과 마지막 승부를 펼칩니다.
안녕하세요. <톡톡매거진> 이각경입니다.
인천아시안게임이 폐막을 이틀 남겨두고 막판 메달 경쟁이 뜨겁습니다. 오늘은 구기종목에서 결승전이 잇따라 열립니다.
<리포트>
먼저, 한국남자핸드볼의 결승전 상대는 최근 상승세에 있는 카타르입니다.
유럽출신의 장신 귀화 선수들이 즐비한 카타르를 상대해야하는 남자핸드볼이 아시아정상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이후 20년만에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배구는 결승에서 강호 중국과 격돌합니다.
여자배구와 마찬가지로 20년만에 금메달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 농구도 중국과 마지막 승부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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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매거진] 남녀 구기 종목 금메달 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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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02 08:13:46
- 수정2014-10-02 11:17:34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매거진> 이각경입니다.
인천아시안게임이 폐막을 이틀 남겨두고 막판 메달 경쟁이 뜨겁습니다. 오늘은 구기종목에서 결승전이 잇따라 열립니다.
<리포트>
먼저, 한국남자핸드볼의 결승전 상대는 최근 상승세에 있는 카타르입니다.
유럽출신의 장신 귀화 선수들이 즐비한 카타르를 상대해야하는 남자핸드볼이 아시아정상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이후 20년만에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배구는 결승에서 강호 중국과 격돌합니다.
여자배구와 마찬가지로 20년만에 금메달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 농구도 중국과 마지막 승부를 펼칩니다.
안녕하세요. <톡톡매거진> 이각경입니다.
인천아시안게임이 폐막을 이틀 남겨두고 막판 메달 경쟁이 뜨겁습니다. 오늘은 구기종목에서 결승전이 잇따라 열립니다.
<리포트>
먼저, 한국남자핸드볼의 결승전 상대는 최근 상승세에 있는 카타르입니다.
유럽출신의 장신 귀화 선수들이 즐비한 카타르를 상대해야하는 남자핸드볼이 아시아정상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이후 20년만에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배구는 결승에서 강호 중국과 격돌합니다.
여자배구와 마찬가지로 20년만에 금메달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 농구도 중국과 마지막 승부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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