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미국시장서 3분기 14만 7천 대 판매
입력 2014.10.02 (09:34)
수정 2014.10.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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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미국 판매법인은 미국시장에서 올해 3분기 자동차 판매량 14만7천6백 대를 기록해 '분기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측은 이번 판매기록을 소울이 견인했는데, 소울은 지난달에만 만8백 대를 파는 등 지난해보다 45% 늘어 누적 판매량도 11만 5천 5백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아측은 특히 지난달 22일부터 마케팅에 본격 돌입한 3세대 신형 카니발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주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아측은 이번 판매기록을 소울이 견인했는데, 소울은 지난달에만 만8백 대를 파는 등 지난해보다 45% 늘어 누적 판매량도 11만 5천 5백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아측은 특히 지난달 22일부터 마케팅에 본격 돌입한 3세대 신형 카니발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주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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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미국시장서 3분기 14만 7천 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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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02 09:34:50
- 수정2014-10-02 15:07:32
기아차 미국 판매법인은 미국시장에서 올해 3분기 자동차 판매량 14만7천6백 대를 기록해 '분기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측은 이번 판매기록을 소울이 견인했는데, 소울은 지난달에만 만8백 대를 파는 등 지난해보다 45% 늘어 누적 판매량도 11만 5천 5백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아측은 특히 지난달 22일부터 마케팅에 본격 돌입한 3세대 신형 카니발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주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아측은 이번 판매기록을 소울이 견인했는데, 소울은 지난달에만 만8백 대를 파는 등 지난해보다 45% 늘어 누적 판매량도 11만 5천 5백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아측은 특히 지난달 22일부터 마케팅에 본격 돌입한 3세대 신형 카니발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주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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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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