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4년 만에 리터당 1,700원 대 진입
입력 2014.10.02 (10:18)
수정 2014.10.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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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약 4년 만에 리터당 천7백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의 집계 결과, 어제 전국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천7백98원 85전으로 전날보다 2원 20전 떨어지면서 천7백 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오늘은 천7백97원 90전으로 95전 더 떨어졌습니다.
정유업계는 국내 도입 원유의 80%를 차지하는 두바이유의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어, 휘발유 값이 더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의 집계 결과, 어제 전국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천7백98원 85전으로 전날보다 2원 20전 떨어지면서 천7백 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오늘은 천7백97원 90전으로 95전 더 떨어졌습니다.
정유업계는 국내 도입 원유의 80%를 차지하는 두바이유의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어, 휘발유 값이 더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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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발유값, 4년 만에 리터당 1,700원 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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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02 10:18:47
- 수정2014-10-02 14:59:49
국제 유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약 4년 만에 리터당 천7백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의 집계 결과, 어제 전국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천7백98원 85전으로 전날보다 2원 20전 떨어지면서 천7백 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오늘은 천7백97원 90전으로 95전 더 떨어졌습니다.
정유업계는 국내 도입 원유의 80%를 차지하는 두바이유의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어, 휘발유 값이 더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의 집계 결과, 어제 전국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천7백98원 85전으로 전날보다 2원 20전 떨어지면서 천7백 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오늘은 천7백97원 90전으로 95전 더 떨어졌습니다.
정유업계는 국내 도입 원유의 80%를 차지하는 두바이유의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어, 휘발유 값이 더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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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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