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다음 주 초 출판기념회 개선 방안 확정
입력 2014.10.02 (10:52)
수정 2014.10.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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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편법적인 정치자금 모금 통로로 지목돼 온 국회의원 출판기념회와 관련해 제도 개선 방안을 다음주 초 확정해 발표합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오는 6일 전체회의를 열어, 출판기념회 제도 개선 방안을 최종 확정한 뒤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선관위는 지난달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출판사가 현장에서 책을 정가로 판매하고 모금행위를 금지하는 방안과 출판기념회 개최 횟수를 제한하고 모금총액을 선관위에 신고하도록 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오는 6일 전체회의를 열어, 출판기념회 제도 개선 방안을 최종 확정한 뒤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선관위는 지난달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출판사가 현장에서 책을 정가로 판매하고 모금행위를 금지하는 방안과 출판기념회 개최 횟수를 제한하고 모금총액을 선관위에 신고하도록 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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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다음 주 초 출판기념회 개선 방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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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02 10:52:46
- 수정2014-10-02 13:41:18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편법적인 정치자금 모금 통로로 지목돼 온 국회의원 출판기념회와 관련해 제도 개선 방안을 다음주 초 확정해 발표합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오는 6일 전체회의를 열어, 출판기념회 제도 개선 방안을 최종 확정한 뒤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선관위는 지난달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출판사가 현장에서 책을 정가로 판매하고 모금행위를 금지하는 방안과 출판기념회 개최 횟수를 제한하고 모금총액을 선관위에 신고하도록 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오는 6일 전체회의를 열어, 출판기념회 제도 개선 방안을 최종 확정한 뒤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선관위는 지난달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출판사가 현장에서 책을 정가로 판매하고 모금행위를 금지하는 방안과 출판기념회 개최 횟수를 제한하고 모금총액을 선관위에 신고하도록 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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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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