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중국 수출 127억 달러…5개월 만에 반등
입력 2014.10.02 (11:25)
수정 2014.10.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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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 중국 수출액이 다섯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대 중국 수출액이 127억 천6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중국에서 만드는 완제품에 들어갈 컴퓨터 부품과 반도체 등 중간재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대 중국 수출액이 127억 천6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중국에서 만드는 완제품에 들어갈 컴퓨터 부품과 반도체 등 중간재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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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대중국 수출 127억 달러…5개월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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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02 11:25:58
- 수정2014-10-02 14:59:49
우리나라의 대 중국 수출액이 다섯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대 중국 수출액이 127억 천6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중국에서 만드는 완제품에 들어갈 컴퓨터 부품과 반도체 등 중간재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대 중국 수출액이 127억 천6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중국에서 만드는 완제품에 들어갈 컴퓨터 부품과 반도체 등 중간재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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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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