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이유로 내연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8살 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 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1시쯤 인천 연수구의 한 주택에서 내연녀 36살 김모 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불을 질러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변 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1시쯤 인천 연수구의 한 주택에서 내연녀 36살 김모 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불을 질러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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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연녀 흉기로 살해 후 시신 훼손한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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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02 13:18:47
인천 연수경찰서는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이유로 내연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8살 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 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1시쯤 인천 연수구의 한 주택에서 내연녀 36살 김모 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불을 질러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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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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