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기차를 구입하면 2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전기 승용차를 구입하는 시민과 단체에 대해 한 대당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충전기 설치비도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수는 모두 105대로, 오는 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보급 차종은 기아자동차의 레이EV와 쏘울EV,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 한국지엠의 스파크, BMW 코리아의 i3 등 5종으로 구매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제작사 대리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다음달 19일 공개 추첨과 주차공간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전기 승용차를 구입하는 시민과 단체에 대해 한 대당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충전기 설치비도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수는 모두 105대로, 오는 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보급 차종은 기아자동차의 레이EV와 쏘울EV,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 한국지엠의 스파크, BMW 코리아의 i3 등 5종으로 구매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제작사 대리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다음달 19일 공개 추첨과 주차공간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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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전기차 사면 1대당 2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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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02 16:11:32
서울시가 전기차를 구입하면 2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전기 승용차를 구입하는 시민과 단체에 대해 한 대당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충전기 설치비도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수는 모두 105대로, 오는 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보급 차종은 기아자동차의 레이EV와 쏘울EV,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 한국지엠의 스파크, BMW 코리아의 i3 등 5종으로 구매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제작사 대리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다음달 19일 공개 추첨과 주차공간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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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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