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예나(21·볼빅)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황예나는 2일 전남 무안컨트리클럽(파72·6천422야드)에서 열린 드림투어 16차전에서 1,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2위 박보경(19·9언더파 135타)을 2타차로 따돌렸다.
2011년 KLPGA 정회원에 입회한 황예나는 3년 만에 처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박현지(24), 정재은(25), 추희정(21), 주은혜(26,한화)는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황예나는 2일 전남 무안컨트리클럽(파72·6천422야드)에서 열린 드림투어 16차전에서 1,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2위 박보경(19·9언더파 135타)을 2타차로 따돌렸다.
2011년 KLPGA 정회원에 입회한 황예나는 3년 만에 처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박현지(24), 정재은(25), 추희정(21), 주은혜(26,한화)는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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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예나, KLPGA 드림투어서 ‘개인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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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02 16:45:57
황예나(21·볼빅)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황예나는 2일 전남 무안컨트리클럽(파72·6천422야드)에서 열린 드림투어 16차전에서 1,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2위 박보경(19·9언더파 135타)을 2타차로 따돌렸다.
2011년 KLPGA 정회원에 입회한 황예나는 3년 만에 처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박현지(24), 정재은(25), 추희정(21), 주은혜(26,한화)는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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