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프로배구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물리쳤습니다.
삼성화재는 대전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38득점을 올린 레오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레오는 38득점에 블로킹 3개, 서브 에이스 4개, 후위공격 11개로 이번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삼성화재는 대전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38득점을 올린 레오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레오는 38득점에 블로킹 3개, 서브 에이스 4개, 후위공격 11개로 이번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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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개막전서 현대캐피탈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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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18 18:59:37
NH농협 프로배구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물리쳤습니다.
삼성화재는 대전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38득점을 올린 레오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레오는 38득점에 블로킹 3개, 서브 에이스 4개, 후위공격 11개로 이번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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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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