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오토바이 즐기는 ‘여유만만’ 불도그

입력 2014.10.20 (06:48) 수정 2014.10.2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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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선글라스까지 쓰고 오토바이 드라이브를 즐기는 견공!

앞발로 뒤에 앉은 주인과 하이파이브하는 여유까지 보여줍니다.

'스위츠'라는 이름의 이 불도그는 생후 7개월 강아지였을 때부터 주인을 따라 오토바이를 타는걸좋아했다는데요.

이제는 수십 년 경력의 오토바이 운전자처럼 당당한 자세로 속도를 만끽합니다.

오토바이를 탈 때만큼은 주인과 반려견이 아닌 든든한 동료 사이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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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창] 오토바이 즐기는 ‘여유만만’ 불도그
    • 입력 2014-10-20 06:47:57
    • 수정2014-10-20 07: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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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선글라스까지 쓰고 오토바이 드라이브를 즐기는 견공!

앞발로 뒤에 앉은 주인과 하이파이브하는 여유까지 보여줍니다.

'스위츠'라는 이름의 이 불도그는 생후 7개월 강아지였을 때부터 주인을 따라 오토바이를 타는걸좋아했다는데요.

이제는 수십 년 경력의 오토바이 운전자처럼 당당한 자세로 속도를 만끽합니다.

오토바이를 탈 때만큼은 주인과 반려견이 아닌 든든한 동료 사이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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