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당일치기 단풍 여행지 인기

완연한 가을, 단풍 나들이 계획 많이 하시죠?

하루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당일치기 단풍여행지가 인기인데요.

충남 보령의 청라은행마을은 천여그루의 은행나무들로 황금빛 세상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4계절의 변화가 뚜렷이 나타나는 대둔산도 단풍구경 하기 좋은 곳인데요.

금강구름다리 위에서 노랗고 붉게 물든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충북 괴산 양곡저수지의 은행나무 길은 40여년 전 마을 주민들이 심은 백여그루의 은행나무가 이채로운 풍경을 만들어 냈습니다.

또 금수산과 오서산도 단풍이 멋있는 곳으로 나들이 계획에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누리꾼들은 "단풍 보면서 힐링하고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광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