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오늘 ‘세월호 TF’ 2차 회동
입력 2014.10.22 (07:11)
수정 2014.10.22 (14: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후속 협상을 위해 여야가 만든 태스크 포스팀이 오늘 오후 2차 회동을 갖습니다.
새누리당 주호영, 새정치연합 백재현 정책위의장 등 4명의 여야 의원으로 구성된 세월호 특별법 태스크 포스팀은 오늘 회동에서 특검후보군 추천 과정에 유가족이 참여하는 문제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세월호 특별법 태스크 포스팀은 지난 19일 1차 회동을 가졌지만 유가족의 특검 추천 과정 참여를 반대하는 여당과 찬성하는 야당의 입장이 달라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새누리당 주호영, 새정치연합 백재현 정책위의장 등 4명의 여야 의원으로 구성된 세월호 특별법 태스크 포스팀은 오늘 회동에서 특검후보군 추천 과정에 유가족이 참여하는 문제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세월호 특별법 태스크 포스팀은 지난 19일 1차 회동을 가졌지만 유가족의 특검 추천 과정 참여를 반대하는 여당과 찬성하는 야당의 입장이 달라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야, 오늘 ‘세월호 TF’ 2차 회동
-
- 입력 2014-10-22 07:11:51
- 수정2014-10-22 14:54:47
세월호 특별법 후속 협상을 위해 여야가 만든 태스크 포스팀이 오늘 오후 2차 회동을 갖습니다.
새누리당 주호영, 새정치연합 백재현 정책위의장 등 4명의 여야 의원으로 구성된 세월호 특별법 태스크 포스팀은 오늘 회동에서 특검후보군 추천 과정에 유가족이 참여하는 문제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세월호 특별법 태스크 포스팀은 지난 19일 1차 회동을 가졌지만 유가족의 특검 추천 과정 참여를 반대하는 여당과 찬성하는 야당의 입장이 달라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
-
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김성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세월호 ‘침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