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세 이하 남자 배구대표팀이 제17회 아시아 청소년 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노진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바레인에서 열린 대회 C조 예선 3차전에서 스리랑카에 세트스코어 3-0(25-21 25-19 25-18)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뉴질랜드를 완파한 한국은 2차전에서 중국에 무릎을 꿇었지만,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스리랑카를 잡고 조2위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대표팀은 대진 추첨을 통해 예선 각 조의 1위팀인 바레인, 일본, 이란 가운데 한 팀과 8강에서 맞붙는다.
노진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바레인에서 열린 대회 C조 예선 3차전에서 스리랑카에 세트스코어 3-0(25-21 25-19 25-18)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뉴질랜드를 완파한 한국은 2차전에서 중국에 무릎을 꿇었지만,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스리랑카를 잡고 조2위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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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청소년 남 배구, 스리랑카 꺾고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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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2 07:21:28
한국 20세 이하 남자 배구대표팀이 제17회 아시아 청소년 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노진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바레인에서 열린 대회 C조 예선 3차전에서 스리랑카에 세트스코어 3-0(25-21 25-19 25-18)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뉴질랜드를 완파한 한국은 2차전에서 중국에 무릎을 꿇었지만,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스리랑카를 잡고 조2위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대표팀은 대진 추첨을 통해 예선 각 조의 1위팀인 바레인, 일본, 이란 가운데 한 팀과 8강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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