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모레부터 사흘 간 북촌 일대에서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하는 '북촌 개방의 날' 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북촌 내 34곳의 문화 시설과 한옥 공방, 주민들이 살고 있는 주택 등에서 전시와 공연, 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과 가회동 일대에 자리잡은 한옥 주거지 북촌은 고유 주거문화를 엿볼 수 있는 명소로 해마다 방문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북촌 내 34곳의 문화 시설과 한옥 공방, 주민들이 살고 있는 주택 등에서 전시와 공연, 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과 가회동 일대에 자리잡은 한옥 주거지 북촌은 고유 주거문화를 엿볼 수 있는 명소로 해마다 방문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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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북촌 개방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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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2 10:18:37
서울시는 모레부터 사흘 간 북촌 일대에서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하는 '북촌 개방의 날' 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북촌 내 34곳의 문화 시설과 한옥 공방, 주민들이 살고 있는 주택 등에서 전시와 공연, 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과 가회동 일대에 자리잡은 한옥 주거지 북촌은 고유 주거문화를 엿볼 수 있는 명소로 해마다 방문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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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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