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 전권회의 사흘째…ICT 정책 논의 본격화
입력 2014.10.22 (11:42)
수정 2014.10.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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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제전기통신연합, ITU 전권회의 사흘째를 맞아 정보통신기술 관련 정책과 현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ITU 전권회의 정책 및 법률위원회는 오늘 오전 첫 회의를 열고 ITU 헌장과 협약, 이사회 결정 사안 등 주요 정책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사물인터넷 촉진과 정보통신기술 융합 등 이번 전권회의의 주요 의제에 대한 논의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과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세계 37개 나라에 설립한 정보접근센터 사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크도 출범했습니다.
ITU 전권회의 정책 및 법률위원회는 오늘 오전 첫 회의를 열고 ITU 헌장과 협약, 이사회 결정 사안 등 주요 정책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사물인터넷 촉진과 정보통신기술 융합 등 이번 전권회의의 주요 의제에 대한 논의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과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세계 37개 나라에 설립한 정보접근센터 사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크도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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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U 전권회의 사흘째…ICT 정책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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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2 11:42:37
- 수정2014-10-22 15:35:33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 ITU 전권회의 사흘째를 맞아 정보통신기술 관련 정책과 현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ITU 전권회의 정책 및 법률위원회는 오늘 오전 첫 회의를 열고 ITU 헌장과 협약, 이사회 결정 사안 등 주요 정책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사물인터넷 촉진과 정보통신기술 융합 등 이번 전권회의의 주요 의제에 대한 논의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과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세계 37개 나라에 설립한 정보접근센터 사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크도 출범했습니다.
ITU 전권회의 정책 및 법률위원회는 오늘 오전 첫 회의를 열고 ITU 헌장과 협약, 이사회 결정 사안 등 주요 정책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사물인터넷 촉진과 정보통신기술 융합 등 이번 전권회의의 주요 의제에 대한 논의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과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세계 37개 나라에 설립한 정보접근센터 사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크도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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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기자 isu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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