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쪽방촌 주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입력 2014.10.22 (12:04)
수정 2014.10.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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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합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주 동안 서울역과 영등포역 등지에서 취약 계층이 무료로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 무료 접종 대상인 65살 이상의 노인은 이번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오는 23일과 24인에는 서울역에서, 27일과 28일에는 영등포역에서 노숙인들의 결핵 감염 여부도 검사합니다.
접종이나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 자활지원과나 서비스 현장에 접수하고 문진 상담을 받으면 됩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주 동안 서울역과 영등포역 등지에서 취약 계층이 무료로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 무료 접종 대상인 65살 이상의 노인은 이번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오는 23일과 24인에는 서울역에서, 27일과 28일에는 영등포역에서 노숙인들의 결핵 감염 여부도 검사합니다.
접종이나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 자활지원과나 서비스 현장에 접수하고 문진 상담을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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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인·쪽방촌 주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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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2 12:04:00
- 수정2014-10-22 13:05:15
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합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주 동안 서울역과 영등포역 등지에서 취약 계층이 무료로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 무료 접종 대상인 65살 이상의 노인은 이번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오는 23일과 24인에는 서울역에서, 27일과 28일에는 영등포역에서 노숙인들의 결핵 감염 여부도 검사합니다.
접종이나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 자활지원과나 서비스 현장에 접수하고 문진 상담을 받으면 됩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주 동안 서울역과 영등포역 등지에서 취약 계층이 무료로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 무료 접종 대상인 65살 이상의 노인은 이번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오는 23일과 24인에는 서울역에서, 27일과 28일에는 영등포역에서 노숙인들의 결핵 감염 여부도 검사합니다.
접종이나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 자활지원과나 서비스 현장에 접수하고 문진 상담을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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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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