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매거진] 베이징서 ‘용마’ 등장…어떤 일이?
입력 2014.10.22 (12:40)
수정 2014.10.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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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중국에서 옛이야기 속에 남아있던 전설의 동물이 부활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동물인지 함께 보시죠.
<리포트>
중국의 베이징.
정체를 알 수 없는 커다란 괴물이 불을 내뿜습니다.
곧이어 커다란 거미가 괴물의 앞을 막아서는데요.
영화 촬영 중이냐고요? 중국과 프랑스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공연입니다.
불을 내뿜는 괴물의 정체는 머리는 용, 몸은 말인 중국 전설의 동물, 용마인데요.
중국의 옛이야기를 토대로 프랑스의 한 기계 제작 회사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용마의 높이는 약 15m. 몇 사람이 직접 타서 조종해야 움직일 수 있는데요.
이 용마 로봇은 중국에 오기 전 프랑스 낭트섬에서 첫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로봇으로 부활한 용마, 두 나라의 친선활동을 톡톡히 한 것 같죠?
최근 중국에서 옛이야기 속에 남아있던 전설의 동물이 부활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동물인지 함께 보시죠.
<리포트>
중국의 베이징.
정체를 알 수 없는 커다란 괴물이 불을 내뿜습니다.
곧이어 커다란 거미가 괴물의 앞을 막아서는데요.
영화 촬영 중이냐고요? 중국과 프랑스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공연입니다.
불을 내뿜는 괴물의 정체는 머리는 용, 몸은 말인 중국 전설의 동물, 용마인데요.
중국의 옛이야기를 토대로 프랑스의 한 기계 제작 회사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용마의 높이는 약 15m. 몇 사람이 직접 타서 조종해야 움직일 수 있는데요.
이 용마 로봇은 중국에 오기 전 프랑스 낭트섬에서 첫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로봇으로 부활한 용마, 두 나라의 친선활동을 톡톡히 한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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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매거진] 베이징서 ‘용마’ 등장…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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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2 12:41:55
- 수정2014-10-22 12:54:16

<앵커 멘트>
최근 중국에서 옛이야기 속에 남아있던 전설의 동물이 부활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동물인지 함께 보시죠.
<리포트>
중국의 베이징.
정체를 알 수 없는 커다란 괴물이 불을 내뿜습니다.
곧이어 커다란 거미가 괴물의 앞을 막아서는데요.
영화 촬영 중이냐고요? 중국과 프랑스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공연입니다.
불을 내뿜는 괴물의 정체는 머리는 용, 몸은 말인 중국 전설의 동물, 용마인데요.
중국의 옛이야기를 토대로 프랑스의 한 기계 제작 회사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용마의 높이는 약 15m. 몇 사람이 직접 타서 조종해야 움직일 수 있는데요.
이 용마 로봇은 중국에 오기 전 프랑스 낭트섬에서 첫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로봇으로 부활한 용마, 두 나라의 친선활동을 톡톡히 한 것 같죠?
최근 중국에서 옛이야기 속에 남아있던 전설의 동물이 부활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동물인지 함께 보시죠.
<리포트>
중국의 베이징.
정체를 알 수 없는 커다란 괴물이 불을 내뿜습니다.
곧이어 커다란 거미가 괴물의 앞을 막아서는데요.
영화 촬영 중이냐고요? 중국과 프랑스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공연입니다.
불을 내뿜는 괴물의 정체는 머리는 용, 몸은 말인 중국 전설의 동물, 용마인데요.
중국의 옛이야기를 토대로 프랑스의 한 기계 제작 회사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용마의 높이는 약 15m. 몇 사람이 직접 타서 조종해야 움직일 수 있는데요.
이 용마 로봇은 중국에 오기 전 프랑스 낭트섬에서 첫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로봇으로 부활한 용마, 두 나라의 친선활동을 톡톡히 한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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