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이른바 단통법 논란과 관련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보완책 마련을 시사했습니다.
최 장관은 오늘 아침 기자들과 만나, 단통법의 구체적인 효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좀더 걸리겠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내버려둘 수는 없다며 가계통신비를 절감할 방안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이와 함께 국제전기통신연합, 즉 ITU 전권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정책과 외교가 한단계 성숙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최 장관은 오늘 아침 기자들과 만나, 단통법의 구체적인 효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좀더 걸리겠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내버려둘 수는 없다며 가계통신비를 절감할 방안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이와 함께 국제전기통신연합, 즉 ITU 전권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정책과 외교가 한단계 성숙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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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양희 장관 “가계통신비 절감 방안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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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2 14:00:49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이른바 단통법 논란과 관련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보완책 마련을 시사했습니다.
최 장관은 오늘 아침 기자들과 만나, 단통법의 구체적인 효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좀더 걸리겠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내버려둘 수는 없다며 가계통신비를 절감할 방안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이와 함께 국제전기통신연합, 즉 ITU 전권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정책과 외교가 한단계 성숙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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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기자 isu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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