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어지는 화면을 구현하기 위한 플라스틱 반도체가 개발됐습니다.
경상대학교 김윤희 교수팀과 동국대학교 노용영 교수팀은 현재 사용하는 실리콘 반도체와 달리 접거나 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고성능 n-형 플라스틱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술로 꼽혀왔으며, 재료분야 국제학술지인 '선진소재' 온라인판 표지 논문으로 실렸습니다.
경상대학교 김윤희 교수팀과 동국대학교 노용영 교수팀은 현재 사용하는 실리콘 반도체와 달리 접거나 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고성능 n-형 플라스틱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술로 꼽혀왔으며, 재료분야 국제학술지인 '선진소재' 온라인판 표지 논문으로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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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어지는 화면 구현 플라스틱 반도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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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2 14:08:26
휘어지는 화면을 구현하기 위한 플라스틱 반도체가 개발됐습니다.
경상대학교 김윤희 교수팀과 동국대학교 노용영 교수팀은 현재 사용하는 실리콘 반도체와 달리 접거나 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고성능 n-형 플라스틱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술로 꼽혀왔으며, 재료분야 국제학술지인 '선진소재' 온라인판 표지 논문으로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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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기자 isu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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