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중동 노른자위 땅 복합공간으로 개발

입력 2014.10.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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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는 20년 동안 빈 땅으로 남아있는 시청사 옆 '중동 특별계획 1구역'을 문화시설과 호텔, 판매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천시는 이를 위해 내년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2016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면적 3만4천㎡에 이르는 '중동 특별계획 1구역'은 1990년대 중동신도시를 개발하면서 호텔과 문예회관 부지로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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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 중동 노른자위 땅 복합공간으로 개발
    • 입력 2014-10-22 14:25:24
    사회
경기도 부천시는 20년 동안 빈 땅으로 남아있는 시청사 옆 '중동 특별계획 1구역'을 문화시설과 호텔, 판매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천시는 이를 위해 내년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2016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면적 3만4천㎡에 이르는 '중동 특별계획 1구역'은 1990년대 중동신도시를 개발하면서 호텔과 문예회관 부지로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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