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 204만 명…10년새 2배↑
입력 2014.10.22 (14:36)
수정 2014.10.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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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1순위 청약 통장에 가입한 사람의 수가 10년 사이 두 배 이상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결제원 자료를 보면 지난 달 현재 경기도에 거준하는 청약통장 가입자 중 1순위 자격을 얻은 사람은 204만 9천여 명으로 10년 전의 102만 명보다 2배 늘었습니다.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수원시였고, 용인과 고양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금융결제원 자료를 보면 지난 달 현재 경기도에 거준하는 청약통장 가입자 중 1순위 자격을 얻은 사람은 204만 9천여 명으로 10년 전의 102만 명보다 2배 늘었습니다.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수원시였고, 용인과 고양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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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 204만 명…10년새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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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2 14:36:31
- 수정2014-10-22 15:26:53
경기도에서 1순위 청약 통장에 가입한 사람의 수가 10년 사이 두 배 이상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결제원 자료를 보면 지난 달 현재 경기도에 거준하는 청약통장 가입자 중 1순위 자격을 얻은 사람은 204만 9천여 명으로 10년 전의 102만 명보다 2배 늘었습니다.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수원시였고, 용인과 고양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금융결제원 자료를 보면 지난 달 현재 경기도에 거준하는 청약통장 가입자 중 1순위 자격을 얻은 사람은 204만 9천여 명으로 10년 전의 102만 명보다 2배 늘었습니다.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수원시였고, 용인과 고양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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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기자 ai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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