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서울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기증유물전시 특별전시회가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 시민의 날인 오는 28일, 1층 기증유물전시실에서 '응답하라 1994, 그 후 20년' 특별 전시회를 열고 지난 1994년 6월 9일자 텔레비전 방송과 라디오 녹음분, 신문 등 당시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자료들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되는 자료들은 지난 1994년, 서울이 대한민국의 수도가 된 정도 6백 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수집된 것들로 서울시는 당시, 천년 뒤 공개를 목표로 서울을 상징하는 문물 6백 건을 남산 한옥마을 타임캡슐 광장에 묻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 시민의 날인 오는 28일, 1층 기증유물전시실에서 '응답하라 1994, 그 후 20년' 특별 전시회를 열고 지난 1994년 6월 9일자 텔레비전 방송과 라디오 녹음분, 신문 등 당시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자료들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되는 자료들은 지난 1994년, 서울이 대한민국의 수도가 된 정도 6백 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수집된 것들로 서울시는 당시, 천년 뒤 공개를 목표로 서울을 상징하는 문물 6백 건을 남산 한옥마을 타임캡슐 광장에 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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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서울은…’ 기증유물 특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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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2 15:37:06
20년 전 서울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기증유물전시 특별전시회가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 시민의 날인 오는 28일, 1층 기증유물전시실에서 '응답하라 1994, 그 후 20년' 특별 전시회를 열고 지난 1994년 6월 9일자 텔레비전 방송과 라디오 녹음분, 신문 등 당시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자료들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되는 자료들은 지난 1994년, 서울이 대한민국의 수도가 된 정도 6백 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수집된 것들로 서울시는 당시, 천년 뒤 공개를 목표로 서울을 상징하는 문물 6백 건을 남산 한옥마을 타임캡슐 광장에 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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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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