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맞는 암 치료’ 강연회 열려

입력 2014.10.2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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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분야 권위자인 미국 텍사스대 MD 앤더슨 암센터 김의신 교수가 방한해 한국인에게 맞는 암치료에 대한 강연을 펼쳤습니다.

김 교수는 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며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성수 한의학 박사도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며 생활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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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에게 맞는 암 치료’ 강연회 열려
    • 입력 2014-10-22 18:35:48
    IT·과학
암 분야 권위자인 미국 텍사스대 MD 앤더슨 암센터 김의신 교수가 방한해 한국인에게 맞는 암치료에 대한 강연을 펼쳤습니다. 김 교수는 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며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성수 한의학 박사도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며 생활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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