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오버헤드킥’ 전북 한교원, 32R MVP
입력 2014.10.22 (19:04)
수정 2014.10.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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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슈틸리케호'에 승선했던 한교원(전북)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2라운드 MVP로 한교원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교원은 1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5분 오버헤드킥으로 결승 득점을 뽑았다.
전북은 인천을 2-0으로 꺾고 선두 질주를 이어나갔다.
위클리 베스트 공격수로는 양동현(울산), 김현(제주)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한교원을 비롯해 이승기(전북), 몰리나(서울), 김두현(수원)이 뽑혔다.
위클리 베스트 수비수에는 홍철(수원), 닐손 주니어(부산), 오반석(제주), 최철순(전북)이 선정됐고 골키퍼 자리엔 김호준(제주)이 올랐다.
19일 홈에서 경남FC를 4-0으로 완파한 부산 아이파크는 위클리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위클리 매치에는 같은 날 벌어진 수원-성남전이 뽑혔다. 이 경기에서는 양팀이 2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이 펼쳐졌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 32라운드 MVP는 박성진(안양)이 차지한 가운데 위클리 베스트 공격수 자리는 박성진과 서동현(안산)이 꿰찼다.
위클리 베스트 미드필더로는 임성택(수원), 이용래(안산), 최진수(안양), 유준영(부천)이 선정됐고 수비수에는 이재훈, 배효성(이상 강원), 유종현(충주), 김태봉(안양)이 선정됐다.
베스트 수문장은 이진형(안양)으로 뽑혔다. 위클리 베스트팀은 19일 원정에서 대구에 2-1 역전승을 거둔 안산 경찰청의 차지가 됐다.
위클리 매치에는 18일 FC안양이 대전 시티즌을 3-1로 누른 경기가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2라운드 MVP로 한교원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교원은 1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5분 오버헤드킥으로 결승 득점을 뽑았다.
전북은 인천을 2-0으로 꺾고 선두 질주를 이어나갔다.
위클리 베스트 공격수로는 양동현(울산), 김현(제주)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한교원을 비롯해 이승기(전북), 몰리나(서울), 김두현(수원)이 뽑혔다.
위클리 베스트 수비수에는 홍철(수원), 닐손 주니어(부산), 오반석(제주), 최철순(전북)이 선정됐고 골키퍼 자리엔 김호준(제주)이 올랐다.
19일 홈에서 경남FC를 4-0으로 완파한 부산 아이파크는 위클리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위클리 매치에는 같은 날 벌어진 수원-성남전이 뽑혔다. 이 경기에서는 양팀이 2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이 펼쳐졌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 32라운드 MVP는 박성진(안양)이 차지한 가운데 위클리 베스트 공격수 자리는 박성진과 서동현(안산)이 꿰찼다.
위클리 베스트 미드필더로는 임성택(수원), 이용래(안산), 최진수(안양), 유준영(부천)이 선정됐고 수비수에는 이재훈, 배효성(이상 강원), 유종현(충주), 김태봉(안양)이 선정됐다.
베스트 수문장은 이진형(안양)으로 뽑혔다. 위클리 베스트팀은 19일 원정에서 대구에 2-1 역전승을 거둔 안산 경찰청의 차지가 됐다.
위클리 매치에는 18일 FC안양이 대전 시티즌을 3-1로 누른 경기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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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 오버헤드킥’ 전북 한교원, 32R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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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슈틸리케호'에 승선했던 한교원(전북)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2라운드 MVP로 한교원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교원은 1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5분 오버헤드킥으로 결승 득점을 뽑았다.
전북은 인천을 2-0으로 꺾고 선두 질주를 이어나갔다.
위클리 베스트 공격수로는 양동현(울산), 김현(제주)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한교원을 비롯해 이승기(전북), 몰리나(서울), 김두현(수원)이 뽑혔다.
위클리 베스트 수비수에는 홍철(수원), 닐손 주니어(부산), 오반석(제주), 최철순(전북)이 선정됐고 골키퍼 자리엔 김호준(제주)이 올랐다.
19일 홈에서 경남FC를 4-0으로 완파한 부산 아이파크는 위클리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위클리 매치에는 같은 날 벌어진 수원-성남전이 뽑혔다. 이 경기에서는 양팀이 2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이 펼쳐졌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 32라운드 MVP는 박성진(안양)이 차지한 가운데 위클리 베스트 공격수 자리는 박성진과 서동현(안산)이 꿰찼다.
위클리 베스트 미드필더로는 임성택(수원), 이용래(안산), 최진수(안양), 유준영(부천)이 선정됐고 수비수에는 이재훈, 배효성(이상 강원), 유종현(충주), 김태봉(안양)이 선정됐다.
베스트 수문장은 이진형(안양)으로 뽑혔다. 위클리 베스트팀은 19일 원정에서 대구에 2-1 역전승을 거둔 안산 경찰청의 차지가 됐다.
위클리 매치에는 18일 FC안양이 대전 시티즌을 3-1로 누른 경기가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2라운드 MVP로 한교원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교원은 1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5분 오버헤드킥으로 결승 득점을 뽑았다.
전북은 인천을 2-0으로 꺾고 선두 질주를 이어나갔다.
위클리 베스트 공격수로는 양동현(울산), 김현(제주)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한교원을 비롯해 이승기(전북), 몰리나(서울), 김두현(수원)이 뽑혔다.
위클리 베스트 수비수에는 홍철(수원), 닐손 주니어(부산), 오반석(제주), 최철순(전북)이 선정됐고 골키퍼 자리엔 김호준(제주)이 올랐다.
19일 홈에서 경남FC를 4-0으로 완파한 부산 아이파크는 위클리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위클리 매치에는 같은 날 벌어진 수원-성남전이 뽑혔다. 이 경기에서는 양팀이 2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이 펼쳐졌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 32라운드 MVP는 박성진(안양)이 차지한 가운데 위클리 베스트 공격수 자리는 박성진과 서동현(안산)이 꿰찼다.
위클리 베스트 미드필더로는 임성택(수원), 이용래(안산), 최진수(안양), 유준영(부천)이 선정됐고 수비수에는 이재훈, 배효성(이상 강원), 유종현(충주), 김태봉(안양)이 선정됐다.
베스트 수문장은 이진형(안양)으로 뽑혔다. 위클리 베스트팀은 19일 원정에서 대구에 2-1 역전승을 거둔 안산 경찰청의 차지가 됐다.
위클리 매치에는 18일 FC안양이 대전 시티즌을 3-1로 누른 경기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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