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서 KCC가 KT를 꺾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KCC는 KT와의 홈 경기에서 12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한 하승진의 활약 속에 78대 74로 승리했습니다.
3승 3패가 된 KCC는 KT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고 KT는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모비스는 동부를 72대 61로 꺾고 4승 2패로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22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문태영은 KBL 통산 27번째이자 귀화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정규리그 5천 득점을 돌파했습니다.
한편 모비스는 동부를 상대로 홈 경기 7연승을 달렸습니다.
KCC는 KT와의 홈 경기에서 12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한 하승진의 활약 속에 78대 74로 승리했습니다.
3승 3패가 된 KCC는 KT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고 KT는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모비스는 동부를 72대 61로 꺾고 4승 2패로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22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문태영은 KBL 통산 27번째이자 귀화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정규리그 5천 득점을 돌파했습니다.
한편 모비스는 동부를 상대로 홈 경기 7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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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KCC, 접전 끝에 KT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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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2 22:00:52
프로농구에서 KCC가 KT를 꺾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KCC는 KT와의 홈 경기에서 12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한 하승진의 활약 속에 78대 74로 승리했습니다.
3승 3패가 된 KCC는 KT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고 KT는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모비스는 동부를 72대 61로 꺾고 4승 2패로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22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문태영은 KBL 통산 27번째이자 귀화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정규리그 5천 득점을 돌파했습니다.
한편 모비스는 동부를 상대로 홈 경기 7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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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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