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훈련 지켜보는 양팀 감독 ‘2차전 잡자’

입력 2014.10.22 (22:24) 수정 2014.10.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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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훈련 지켜보는 양팀 감독 ‘2차전 잡자’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시작 전 김경문 NC 감독과 양상문 LG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LG는 NC를 4-2로 꺾고 2연승, PO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1번 타자 LG 정성훈, 첫 타석 홈런 ‘쾅!’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1회초 무사 상황에서 LG 정성훈이 좌익수 뒤로 솔로 홈런포를 날리고 있다.
더블아웃 노리는 LG 오지환 ‘베이스는 저쪽!’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1회말 무사 주자 1루 NC 김종호 내야 땅볼 때 1루 주자 박민우가 2루에서 LG 오지환에게 포스 아웃되고 있다.
흔들리는 NC 선발 에릭 ‘정신 차리자’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NC 선발 에릭 해커가 2회초 마운드 위에서 땀을 닦고 있다.
이종욱 ‘나도 왕년엔 국가대표 중견수였어’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2회초 2사 주자 1루 때 손주인이 친 외야 플라이를 NC 중견수 이종욱이 잡아내고 있다.
‘종욱 형님, 저에게도 호수비 비법을…’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2회초 2사 주자 1루 때 손주인이 친 외야 플라이를 NC 중견수 이종욱이 잡아낸 뒤 더그 아웃으로 들어오며 기뻐하고 있다.
헛스윙 판정에 억울한 테임즈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테임즈가 친 타구에 대해 전일수 구심이 헛스윙 선언을 하자 항의하고 있다.
심판진 ‘이게 파울이여 아니여?’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테임즈가 친 타구에 대해 전일수 구심이 헛스윙 선언을 한 뒤 NC의 항의가 이어지자 공의 타격 흔적을 살피고 있다. 결과는 파울.
이호준 ‘이와중에 플라이 아웃이라니!’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2회말 1사 상황에서 NC 이호준이 높이 솟구친 볼을 바라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LG 스나이더, 달아나는 투런포!…‘추남 등극?’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4회초 1사 주자 1루 때 LG 스나이더가 우월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분위기 좋은 LG 덕아웃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4회초 1사 주자 1루 때 LG 스나이더가 우월 2점 홈런을 친 뒤 더그 아웃에 들어와 선행 주자 이병규와 함께 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3⅓이닝 3실점’ 강판되는 에릭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4회초 2점을 허용한 NC 선발 투수 에릭이 물러나고 있다.
협살 설린 LG 김용의 ‘시간 끌어야 되는데’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4회초 1사 주자 1, 3루 LG 손주인의 투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 김용의가 협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안풀리는 테임즈 ‘신경질나잖아’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4회말 2사 1, 3루 때 NC 테임즈가 2루수 직선타로 아웃되며 득점 기회를 놓치자 헬멧을 벗어 던지고 있다.
아쉬워하는 우규민 ‘아, 볼넷’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6회말 LG 선발 투수 우규민이 NC 선두 타자 손시헌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안타까워 하고 있다.
NC 도루 실패에 신나는 관중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6회말 1사 주자 1, 2루 NC 권희동 타석 때 NC 2루 주자 이상호가 3루로 도루하다가 아웃되고 있다.
테임즈, 솔로포 쾅!…‘이제야 몸이 풀리는구먼!’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7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NC 테임즈가 우월 1점 홈런을 친 뒤 더그 아웃에 들어와 기뻐하고 있다.
테임즈, 반격의 솔로포!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7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NC 테임즈가 우월 1점 홈런을 치고 있다.
씁쓸한 신정락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7회말 2사 1, 2루 때 LG 투수 신정락이 NC 이태원에게 1타점 우중간 1루타를 맞은 뒤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뒷심 발휘’ NC, 본격 추격 시작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7회말 2사 1, 2루 때 NC 이태원이 1타점 우중간 1루타를 친 뒤 1루에 나가 전준호 주루 코치와 주먹을 부딪치고 있다.
무실점으로 마운드 내려오는 이민호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8회초 NC 투수 이민호가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마운드를 내려오며 박수를 치고 있다.
LG 이동현 ‘뜬공이다! 집중해’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8회말 2사 주자 1, 2루 때 LG 투수 이동현이 NC 이종욱을 내야 뜬공 처리하며 두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있다.
‘정신나간 수비’ 박민우…승리는 저멀리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9회초 1사 주자 1루 때 NC 박민우가 LG 이병규(7번)가 친 플라이 타구를 놓치고 있다.
마산까지 온 유광점퍼들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LG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실책 저지른 박민우 자책 ‘내가 미쳤나봐’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9회초 1사 주자 1루 때 NC 박민우가 LG 이병규(7번)가 친 플라이 타구를 잡으려다 놓치며 LG에 1점을 내준 뒤 자책하자 나성범이 박민우를 달래주고 있다.
마무리 봉중근 역투 ‘승리 지킨다’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9회말 LG 마무리 투수 봉중근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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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들 훈련 지켜보는 양팀 감독 ‘2차전 잡자’
    • 입력 2014-10-22 22:24:47
    • 수정2014-10-22 2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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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시작 전 김경문 NC 감독과 양상문 LG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LG는 NC를 4-2로 꺾고 2연승, PO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시작 전 김경문 NC 감독과 양상문 LG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LG는 NC를 4-2로 꺾고 2연승, PO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시작 전 김경문 NC 감독과 양상문 LG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LG는 NC를 4-2로 꺾고 2연승, PO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시작 전 김경문 NC 감독과 양상문 LG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LG는 NC를 4-2로 꺾고 2연승, PO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2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 시작 전 김경문 NC 감독과 양상문 LG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LG는 NC를 4-2로 꺾고 2연승, PO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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