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정치권, 경제 살리는데 올인해야”
입력 2014.10.29 (14:06)
수정 2014.10.29 (15: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친박계 '좌장'인 서청원 최고위원은 "지금 시점에서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경제 살리는 데 올인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 최고위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가 경쟁력 강화 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요체는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 최고위원은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해 "우리 시대가 가야 할 절체절명의 기회"라며, "공무원연금 개혁 법안이 연말에 통과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 최고위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가 경쟁력 강화 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요체는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 최고위원은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해 "우리 시대가 가야 할 절체절명의 기회"라며, "공무원연금 개혁 법안이 연말에 통과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청원 “정치권, 경제 살리는데 올인해야”
-
- 입력 2014-10-29 14:06:30
- 수정2014-10-29 15:56:55
새누리당 친박계 '좌장'인 서청원 최고위원은 "지금 시점에서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경제 살리는 데 올인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 최고위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가 경쟁력 강화 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요체는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 최고위원은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해 "우리 시대가 가야 할 절체절명의 기회"라며, "공무원연금 개혁 법안이 연말에 통과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 최고위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가 경쟁력 강화 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요체는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 최고위원은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해 "우리 시대가 가야 할 절체절명의 기회"라며, "공무원연금 개혁 법안이 연말에 통과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
윤진 기자 jin@kbs.co.kr
윤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