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KTX 2일 전까지 예약하면 최대 15% 할인
입력 2014.10.29 (14:30)
수정 2014.10.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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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KTX 승차권을 인터넷과 코레일톡을 이용해 출발 2일 전까지 예약할 경우 탑승률에 따라 최대 15%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레일은 KTX의 경우 주중·주말에 관계없이 일부 열차는 좌석이 부족하지만 일부 열차는 좌석이 남는 등 수요 편차가 커 이에 맞춘 새로운 할인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KTX 369 할인상품'도 도입돼 3~5명이 예매할 때 25%, 6~8명이 예매하면 30%, 9명 예매할 때는 35%를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코레일은 이 밖에도 특실 예상 잔여석에 대해 최대 50% 요금을 깎아주고 명절 기간 승차률이 낮은 역귀성 KTX는 최대 70%까지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코레일은 KTX의 경우 주중·주말에 관계없이 일부 열차는 좌석이 부족하지만 일부 열차는 좌석이 남는 등 수요 편차가 커 이에 맞춘 새로운 할인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KTX 369 할인상품'도 도입돼 3~5명이 예매할 때 25%, 6~8명이 예매하면 30%, 9명 예매할 때는 35%를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코레일은 이 밖에도 특실 예상 잔여석에 대해 최대 50% 요금을 깎아주고 명절 기간 승차률이 낮은 역귀성 KTX는 최대 70%까지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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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부터 KTX 2일 전까지 예약하면 최대 1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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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9 14:30:04
- 수정2014-10-29 16:10:16
다음 달부터 KTX 승차권을 인터넷과 코레일톡을 이용해 출발 2일 전까지 예약할 경우 탑승률에 따라 최대 15%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레일은 KTX의 경우 주중·주말에 관계없이 일부 열차는 좌석이 부족하지만 일부 열차는 좌석이 남는 등 수요 편차가 커 이에 맞춘 새로운 할인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KTX 369 할인상품'도 도입돼 3~5명이 예매할 때 25%, 6~8명이 예매하면 30%, 9명 예매할 때는 35%를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코레일은 이 밖에도 특실 예상 잔여석에 대해 최대 50% 요금을 깎아주고 명절 기간 승차률이 낮은 역귀성 KTX는 최대 70%까지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코레일은 KTX의 경우 주중·주말에 관계없이 일부 열차는 좌석이 부족하지만 일부 열차는 좌석이 남는 등 수요 편차가 커 이에 맞춘 새로운 할인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KTX 369 할인상품'도 도입돼 3~5명이 예매할 때 25%, 6~8명이 예매하면 30%, 9명 예매할 때는 35%를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코레일은 이 밖에도 특실 예상 잔여석에 대해 최대 50% 요금을 깎아주고 명절 기간 승차률이 낮은 역귀성 KTX는 최대 70%까지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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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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