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입력 2014.10.29 (16:09)
수정 2014.10.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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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4/10/29/2957213_GdN.jpg)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9일 "다음 달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연아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현역에서 은퇴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는 메이저리거 추신수, 발레리나 강수진, 작가 이외수, 권병하 세계한인무역협회장, 세종솔로이스츠 등에 이어 김연아가 여섯 번째로 선정됐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9일 "다음 달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연아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현역에서 은퇴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는 메이저리거 추신수, 발레리나 강수진, 작가 이외수, 권병하 세계한인무역협회장, 세종솔로이스츠 등에 이어 김연아가 여섯 번째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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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 퀸’ 김연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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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9 16:09:50
- 수정2014-10-29 16: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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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24)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9일 "다음 달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연아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현역에서 은퇴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는 메이저리거 추신수, 발레리나 강수진, 작가 이외수, 권병하 세계한인무역협회장, 세종솔로이스츠 등에 이어 김연아가 여섯 번째로 선정됐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9일 "다음 달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연아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현역에서 은퇴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는 메이저리거 추신수, 발레리나 강수진, 작가 이외수, 권병하 세계한인무역협회장, 세종솔로이스츠 등에 이어 김연아가 여섯 번째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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