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이스라엘 정착촌 논의 긴급회의 소집

입력 2014.10.29 (16: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스라엘의 동예루살렘 유대인 정착촌 추가건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현지 시간 29일 긴급회의를 소집했다고 유엔 외교관들이 밝혔습니다.

이번 안보리 긴급회의는 팔레스타인을 대신해 요르단이 신청한 것으로, 팔레스타인 측은 안보리가 이스라엘의 계획을 철회시키는 데 역할을 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이 독립국 수도로 삼으려는 동예루살렘에 유대인 정착민들이 거주할 주택 천여 채를 추가로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유럽연합과 미국 등은 팔레스타인과 협상을 통해 해법을 찾겠다는 이스라엘의 약속에 중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이스라엘을 비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엔 안보리, 이스라엘 정착촌 논의 긴급회의 소집
    • 입력 2014-10-29 16:30:34
    국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스라엘의 동예루살렘 유대인 정착촌 추가건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현지 시간 29일 긴급회의를 소집했다고 유엔 외교관들이 밝혔습니다. 이번 안보리 긴급회의는 팔레스타인을 대신해 요르단이 신청한 것으로, 팔레스타인 측은 안보리가 이스라엘의 계획을 철회시키는 데 역할을 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이 독립국 수도로 삼으려는 동예루살렘에 유대인 정착민들이 거주할 주택 천여 채를 추가로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유럽연합과 미국 등은 팔레스타인과 협상을 통해 해법을 찾겠다는 이스라엘의 약속에 중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이스라엘을 비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