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우주선 6초 만에 공중 폭발…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4.10.29 (19:21) 수정 2014.10.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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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미국의 화물우주선이 발사 직후 공중 폭발했습니다.

사람이 타지 않은 무인 우주선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호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주를 향해 출발한 로켓이 굉음과 함께 솟아 오릅니다.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가 싶더니 화염에 휩싸이며 공중에서 폭발하고 맙니다.

불 붙은 로켓이 발사대 주변에 떨어지며 대형 폭발로 이어집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발사된 로켓이 발사 직후 6초만에 공중 폭발했습니다.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고 잔해가 발사대 인근에만 떨어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폭발 원인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로켓에 실린 시그너스 우주선에는 나사가 국제우주정거장에 보낼 실험용 자재와 부품 등 2톤 남짓의 화물을 탑재하고 있었습니다.

발사가 성공했다면 시그너스 우주선은 다음달 2일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이번 발사는 당초 어제 오전으로 예정됐지만 로켓 추진체의 낙하 예상 지점에 선박이 나타나는 바람에 연기된 바 있습니다.

미 항공당국은 발사 과정의 어떤 문제가 로켓 폭발로 이어졌는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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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우주선 6초 만에 공중 폭발…인명 피해 없어
    • 입력 2014-10-29 19:24:37
    • 수정2014-10-29 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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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미국의 화물우주선이 발사 직후 공중 폭발했습니다.

사람이 타지 않은 무인 우주선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호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주를 향해 출발한 로켓이 굉음과 함께 솟아 오릅니다.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가 싶더니 화염에 휩싸이며 공중에서 폭발하고 맙니다.

불 붙은 로켓이 발사대 주변에 떨어지며 대형 폭발로 이어집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발사된 로켓이 발사 직후 6초만에 공중 폭발했습니다.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고 잔해가 발사대 인근에만 떨어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폭발 원인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로켓에 실린 시그너스 우주선에는 나사가 국제우주정거장에 보낼 실험용 자재와 부품 등 2톤 남짓의 화물을 탑재하고 있었습니다.

발사가 성공했다면 시그너스 우주선은 다음달 2일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이번 발사는 당초 어제 오전으로 예정됐지만 로켓 추진체의 낙하 예상 지점에 선박이 나타나는 바람에 연기된 바 있습니다.

미 항공당국은 발사 과정의 어떤 문제가 로켓 폭발로 이어졌는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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