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농구공은 누구 품으로?’

입력 2014.10.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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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농구공은 누구 품으로?’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오른쪽)과 SK 코트니 심스 등이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SK가 KCC를 83-71로 꺾고 2연승을 거두며 단독 3위에 올랐다.
거인 피해 슛하는 김선형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KCC 하승진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거기 내 말 들리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SK 문경은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다들 저리 비켜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골밑을 돌파하고 있다. 이날 KCC는 SK에 71-83으로 졌다.
덩크슛 참 쉽죠?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공 안 주면 울어버릴거야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SK 에런 헤인즈(왼쪽)와 KCC 정민수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SK가 KCC를 83-71로 꺾고 2연승을 거두며 단독 3위에 올랐다.
아슬아슬 농구공의 운명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SK 김민수를 피해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여기로 패스할 줄 몰랐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SK 박상오가 KCC 정민수를 앞에 두고 패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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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연 농구공은 누구 품으로?’
    • 입력 2014-10-29 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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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오른쪽)과 SK 코트니 심스 등이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SK가 KCC를 83-71로 꺾고 2연승을 거두며 단독 3위에 올랐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오른쪽)과 SK 코트니 심스 등이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SK가 KCC를 83-71로 꺾고 2연승을 거두며 단독 3위에 올랐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오른쪽)과 SK 코트니 심스 등이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SK가 KCC를 83-71로 꺾고 2연승을 거두며 단독 3위에 올랐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오른쪽)과 SK 코트니 심스 등이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SK가 KCC를 83-71로 꺾고 2연승을 거두며 단독 3위에 올랐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오른쪽)과 SK 코트니 심스 등이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SK가 KCC를 83-71로 꺾고 2연승을 거두며 단독 3위에 올랐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오른쪽)과 SK 코트니 심스 등이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SK가 KCC를 83-71로 꺾고 2연승을 거두며 단독 3위에 올랐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오른쪽)과 SK 코트니 심스 등이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SK가 KCC를 83-71로 꺾고 2연승을 거두며 단독 3위에 올랐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오른쪽)과 SK 코트니 심스 등이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SK가 KCC를 83-71로 꺾고 2연승을 거두며 단독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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