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 배상문, 1타 차 2위 ‘2연패 기대’

입력 2014.11.07 (21:55) 수정 2014.11.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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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배상문이 한국프로골프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리포트>

배상문은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며 5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로 선두 문경준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KLPGA 허윤경, 이글 잡아내며 공동 1위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ADT 캡스 챔피언십에선 허윤경이 첫날 이글을 잡아내며 7언더파를 쳐 김보아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장애인체전 조원상, 계영 400m 금 ‘2관왕’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수영의 조원상이 남자 접영 100미터에 이어 계영 400미터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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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동해 배상문, 1타 차 2위 ‘2연패 기대’
    • 입력 2014-11-07 21:56:18
    • 수정2014-11-07 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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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배상문이 한국프로골프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리포트>

배상문은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며 5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로 선두 문경준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KLPGA 허윤경, 이글 잡아내며 공동 1위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ADT 캡스 챔피언십에선 허윤경이 첫날 이글을 잡아내며 7언더파를 쳐 김보아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장애인체전 조원상, 계영 400m 금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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