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넥센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이 오늘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립니다.
어제 최형우의 9회말 끝내기 안타로 3승 2패로 앞선 삼성은 윤성환을 선발로 내세워 4연속 통합 우승을 다짐했습니다.
아쉽게 역전패를 당한 넥센은 오재영을 선발로 예고해 반격을 다짐했습니다.
대구, 목동과 달리 잠실구장이 규모가 커 오늘 6차전에서도 수비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제 최형우의 9회말 끝내기 안타로 3승 2패로 앞선 삼성은 윤성환을 선발로 내세워 4연속 통합 우승을 다짐했습니다.
아쉽게 역전패를 당한 넥센은 오재영을 선발로 예고해 반격을 다짐했습니다.
대구, 목동과 달리 잠실구장이 규모가 커 오늘 6차전에서도 수비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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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리즈 잠실구장에서 오늘 6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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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11 02:10:49
삼성과 넥센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이 오늘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립니다.
어제 최형우의 9회말 끝내기 안타로 3승 2패로 앞선 삼성은 윤성환을 선발로 내세워 4연속 통합 우승을 다짐했습니다.
아쉽게 역전패를 당한 넥센은 오재영을 선발로 예고해 반격을 다짐했습니다.
대구, 목동과 달리 잠실구장이 규모가 커 오늘 6차전에서도 수비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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