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탱크로리 등 4대 충돌
입력 2014.11.11 (08:03)
수정 2014.11.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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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반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컨테이너 트레일러와 25톤 화물차 등 차량 넉 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1톤 탑차 운전자가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또 사고가 나면서 1톤 화물차 등 차량 두 대에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 여파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의 차량 통행이 5시가 가량 통제됐습니다.
이 사고로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1톤 탑차 운전자가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또 사고가 나면서 1톤 화물차 등 차량 두 대에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 여파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의 차량 통행이 5시가 가량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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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고속도로 탱크로리 등 4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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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11 08:03:08
- 수정2014-11-11 08:53:43
어젯밤 11시 반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컨테이너 트레일러와 25톤 화물차 등 차량 넉 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1톤 탑차 운전자가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또 사고가 나면서 1톤 화물차 등 차량 두 대에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 여파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의 차량 통행이 5시가 가량 통제됐습니다.
이 사고로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1톤 탑차 운전자가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또 사고가 나면서 1톤 화물차 등 차량 두 대에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 여파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의 차량 통행이 5시가 가량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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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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