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중 한 명을 상대로 한 악성 루머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소속사 측은 어제 해당 멤버에 대한 허위 글을 작성하고 유포한 사람들을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자신을 이 멤버의 동성 연인이었다고 밝히며 이 멤버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찍어 퍼뜨렸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앞서 소속사 측은 어제 해당 멤버에 대한 허위 글을 작성하고 유포한 사람들을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자신을 이 멤버의 동성 연인이었다고 밝히며 이 멤버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찍어 퍼뜨렸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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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멤버 루머 휩싸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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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11 16:23:10
서울 마포경찰서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중 한 명을 상대로 한 악성 루머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소속사 측은 어제 해당 멤버에 대한 허위 글을 작성하고 유포한 사람들을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자신을 이 멤버의 동성 연인이었다고 밝히며 이 멤버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찍어 퍼뜨렸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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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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