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객을 모은 영화 '변호인'이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11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영화 '변호인'이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시나리오상, 신인감독상 등 11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역대 최다 관객을 모은 영화 '명량'은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 감독상 등 9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우수작품상에는 영화 '변호인'과 '명량', '소원', '제보자', '끝까지 간다' 등 5편이 진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영화 '변호인'이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시나리오상, 신인감독상 등 11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역대 최다 관객을 모은 영화 '명량'은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 감독상 등 9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우수작품상에는 영화 '변호인'과 '명량', '소원', '제보자', '끝까지 간다' 등 5편이 진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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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변호인’, 대종상 11개 부문 후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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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11 17:28:49
천만 관객을 모은 영화 '변호인'이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11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영화 '변호인'이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시나리오상, 신인감독상 등 11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역대 최다 관객을 모은 영화 '명량'은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 감독상 등 9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우수작품상에는 영화 '변호인'과 '명량', '소원', '제보자', '끝까지 간다' 등 5편이 진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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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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