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병원서 수술받고 ‘의식불명’…환자 가족 소송 준비

입력 2014.11.11 (23:12) 수정 2014.11.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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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해철 씨의 장협착수술을 집도한 S병원 강모원장에게 또 다른 의료사고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7월 S병원에서 강 원장의 집도로 '혈전제거수술'을 받은 환자 최모씨의 가족들은 강원장이 수술 과정에서 혈관을 잘못 건드려 최씨가 과다출혈로 인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씨 가족들은 또 최씨가 수술 후 S병원 측이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아 환자의 상태가 더 악화됐다면서 S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강 원장과 병원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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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병원서 수술받고 ‘의식불명’…환자 가족 소송 준비
    • 입력 2014-11-11 23:12:05
    • 수정2014-11-11 23:12:53
    사회
고 신해철 씨의 장협착수술을 집도한 S병원 강모원장에게 또 다른 의료사고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7월 S병원에서 강 원장의 집도로 '혈전제거수술'을 받은 환자 최모씨의 가족들은 강원장이 수술 과정에서 혈관을 잘못 건드려 최씨가 과다출혈로 인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씨 가족들은 또 최씨가 수술 후 S병원 측이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아 환자의 상태가 더 악화됐다면서 S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강 원장과 병원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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