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번지점프’ 대신 ‘열기구 점프’

입력 2014.11.12 (06:47) 수정 2014.11.12 (08: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인근 사막지대에서 고공 점프에 나선 젊은이들!

놀랍게도 이들이 뛰어내리는 곳은 수백 미터 상공에 떠있는 열기구인데요.

유튜브의 인기 영상 제작자 '데빈 그레이엄'과 그가 이끄는 스턴트 팀이 계곡 사이나 다리 위에서 시도하던 번지점프를 열기구에 새롭게 접목했습니다.

반대편 열기구와 연결된 안전 로프 하나에 몸을 의지하고 과감하게 뛰어내리는 도전자들!

열기구 사이에서 거대한 공중 그네를 탄 것처럼 허공을 날아다닙니다.

수많은 카메라와 촬영 장비를 통해 실감나게 담아낸 열기구 점프!

보는 이들도 점프 순간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번지점프’ 대신 ‘열기구 점프’
    • 입력 2014-11-12 06:47:30
    • 수정2014-11-12 08:01:56
    뉴스광장 1부
미국 라스베이거스 인근 사막지대에서 고공 점프에 나선 젊은이들!

놀랍게도 이들이 뛰어내리는 곳은 수백 미터 상공에 떠있는 열기구인데요.

유튜브의 인기 영상 제작자 '데빈 그레이엄'과 그가 이끄는 스턴트 팀이 계곡 사이나 다리 위에서 시도하던 번지점프를 열기구에 새롭게 접목했습니다.

반대편 열기구와 연결된 안전 로프 하나에 몸을 의지하고 과감하게 뛰어내리는 도전자들!

열기구 사이에서 거대한 공중 그네를 탄 것처럼 허공을 날아다닙니다.

수많은 카메라와 촬영 장비를 통해 실감나게 담아낸 열기구 점프!

보는 이들도 점프 순간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