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대규모 자전거 행진, 자유로 등 곳곳 교통 통제
입력 2014.11.15 (00:24)
수정 2014.11.1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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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자전거 행진 행사가 열리는 내일(16일) 오전 8시부터 자유로와 강변북로, 서강대교 일부 구간이 6시간 동안 통제돼 교통혼잡이 예상됩니다.
경찰청은 만 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이는 '원코리아 뉴라시아 자전거평화대장정'으로 인해 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임진각에서 국회의사당까지 향하는 자유로와 강변북로, 서강대교 일부 구간이 단계별로 통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터넷을 통해 교통 통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경찰과 모범 운전자 등을 현장에 배치해 우회도로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은 만 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이는 '원코리아 뉴라시아 자전거평화대장정'으로 인해 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임진각에서 국회의사당까지 향하는 자유로와 강변북로, 서강대교 일부 구간이 단계별로 통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터넷을 통해 교통 통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경찰과 모범 운전자 등을 현장에 배치해 우회도로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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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대규모 자전거 행진, 자유로 등 곳곳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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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15 00:24:22
- 수정2014-11-15 08:15:04
대규모 자전거 행진 행사가 열리는 내일(16일) 오전 8시부터 자유로와 강변북로, 서강대교 일부 구간이 6시간 동안 통제돼 교통혼잡이 예상됩니다.
경찰청은 만 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이는 '원코리아 뉴라시아 자전거평화대장정'으로 인해 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임진각에서 국회의사당까지 향하는 자유로와 강변북로, 서강대교 일부 구간이 단계별로 통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터넷을 통해 교통 통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경찰과 모범 운전자 등을 현장에 배치해 우회도로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은 만 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이는 '원코리아 뉴라시아 자전거평화대장정'으로 인해 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임진각에서 국회의사당까지 향하는 자유로와 강변북로, 서강대교 일부 구간이 단계별로 통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터넷을 통해 교통 통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경찰과 모범 운전자 등을 현장에 배치해 우회도로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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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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