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대표팀, 친선대회 첫 경기서 중국과 무승부
입력 2014.11.15 (01:45)
수정 2014.11.1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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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중국 4개국 친선대회 첫 경기에서 개최국 중국과 비겼습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1세 이하 대표팀은 중국 우한에서 열린 대회 1차전에서 전반 44분 이영재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동점골을 허용해 중국과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1무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내일 브라질과 2차전을 치릅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1세 이하 대표팀은 중국 우한에서 열린 대회 1차전에서 전반 44분 이영재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동점골을 허용해 중국과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1무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내일 브라질과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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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1 대표팀, 친선대회 첫 경기서 중국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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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15 01:45:45
- 수정2014-11-15 07:31:05
21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중국 4개국 친선대회 첫 경기에서 개최국 중국과 비겼습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1세 이하 대표팀은 중국 우한에서 열린 대회 1차전에서 전반 44분 이영재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동점골을 허용해 중국과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1무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내일 브라질과 2차전을 치릅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1세 이하 대표팀은 중국 우한에서 열린 대회 1차전에서 전반 44분 이영재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동점골을 허용해 중국과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1무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내일 브라질과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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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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