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현대적으로 개건된 인민군 산하 식품공장인 '2월20일 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공장 시설의 현대화 상황을 점검하고 모든 생산공정의 자동화, 무인화에 만족을 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시찰을 마친 김 제1위원장은 공장 예술소조원의 공연을 관람한 뒤 종업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장 시찰에는 최룡해 노동당 비서와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등이 수행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공장 시설의 현대화 상황을 점검하고 모든 생산공정의 자동화, 무인화에 만족을 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시찰을 마친 김 제1위원장은 공장 예술소조원의 공연을 관람한 뒤 종업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장 시찰에는 최룡해 노동당 비서와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등이 수행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 김정은, 군 식료품공장 시찰…생산 현대화 강조
-
- 입력 2014-11-15 09:59:00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현대적으로 개건된 인민군 산하 식품공장인 '2월20일 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공장 시설의 현대화 상황을 점검하고 모든 생산공정의 자동화, 무인화에 만족을 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시찰을 마친 김 제1위원장은 공장 예술소조원의 공연을 관람한 뒤 종업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장 시찰에는 최룡해 노동당 비서와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등이 수행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
-
정인성 기자 chungis@kbs.co.kr
정인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