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능시험 이후 첫 수시 논술고사가 오늘 서강대 성균관대 숭실대 등 서울지역 일부 대학에서 치러졌습니다.
이들 학교들은 학과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논술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대형 입시학원들의 대입설명회도 서울시내 곳곳에서 잇따라 열렸습니다.
수능 시험 가채점 결과 변별력이 떨어지거나 난이도가 들쭉날쭉했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대거 몰려 대입 지원 전략을 경청했습니다.
이들 학교들은 학과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논술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대형 입시학원들의 대입설명회도 서울시내 곳곳에서 잇따라 열렸습니다.
수능 시험 가채점 결과 변별력이 떨어지거나 난이도가 들쭉날쭉했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대거 몰려 대입 지원 전략을 경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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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후 첫 수시논술·입시 설명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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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15 15:56:13
2015학년도 수능시험 이후 첫 수시 논술고사가 오늘 서강대 성균관대 숭실대 등 서울지역 일부 대학에서 치러졌습니다.
이들 학교들은 학과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논술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대형 입시학원들의 대입설명회도 서울시내 곳곳에서 잇따라 열렸습니다.
수능 시험 가채점 결과 변별력이 떨어지거나 난이도가 들쭉날쭉했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대거 몰려 대입 지원 전략을 경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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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규 기자 kw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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