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전남의 스테보가 리그 11호 골을 터뜨려 막바지 득점왕 경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스테보는 오늘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하위 스플릿 부산전에서 후반 26분 동점골을 넣어 리그 11번째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스테보는 이로써 득점 선두 이동국, 산토스와의 골 차를 2골 차로 좁혔습니다.
스테보의 동점골 덕분에 전남은 부산과 1대 1로 비겼고, 인천은 홈에서 상주와 1대 1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스테보는 오늘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하위 스플릿 부산전에서 후반 26분 동점골을 넣어 리그 11번째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스테보는 이로써 득점 선두 이동국, 산토스와의 골 차를 2골 차로 좁혔습니다.
스테보의 동점골 덕분에 전남은 부산과 1대 1로 비겼고, 인천은 홈에서 상주와 1대 1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 스테보 11호골 득점왕 경쟁 가세
-
- 입력 2014-11-15 17:12:50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전남의 스테보가 리그 11호 골을 터뜨려 막바지 득점왕 경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스테보는 오늘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하위 스플릿 부산전에서 후반 26분 동점골을 넣어 리그 11번째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스테보는 이로써 득점 선두 이동국, 산토스와의 골 차를 2골 차로 좁혔습니다.
스테보의 동점골 덕분에 전남은 부산과 1대 1로 비겼고, 인천은 홈에서 상주와 1대 1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
-
손기성 기자 son@kbs.co.kr
손기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