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영화 ‘대부’ 속 저택 매물로 나와

입력 2014.11.17 (07:30) 수정 2014.11.1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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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마피아 영화 하면 '대부'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영화 '대부'의 실제 촬영 장소로 쓰인 미국의 한 고택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이 저택은 영화 속 말론 브란도의 집으로 289만 달러 우리 돈 32억 여원에 나왔는데요.

이 저택은 영화에서 딸의 결혼식이 치러진 정원과 말론 브란도가 심장마비로 죽은 장소 등으로 등장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관계자들이 산 뒤 대부 박물관으로 만들어도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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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광장] 영화 ‘대부’ 속 저택 매물로 나와
    • 입력 2014-11-17 07:35:55
    • 수정2014-11-18 06: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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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영화 하면 '대부'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영화 '대부'의 실제 촬영 장소로 쓰인 미국의 한 고택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이 저택은 영화 속 말론 브란도의 집으로 289만 달러 우리 돈 32억 여원에 나왔는데요.

이 저택은 영화에서 딸의 결혼식이 치러진 정원과 말론 브란도가 심장마비로 죽은 장소 등으로 등장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관계자들이 산 뒤 대부 박물관으로 만들어도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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