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으로 SBS 'K팝 스타 3'의 '톱 6'에 오른 한희준과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이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폴라리스는 17일 "한희준과 아이언이 본사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인기를 얻은 이들이 음악적인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소속 선배 가수들 때문에 이곳에 오게 됐다"며 "한희준은 평소 롤 모델로 김범수를, 아이언은 양동근을 멘토로 꼽았다"며 "이들은 계약과 함께 데뷔 음반을 준비한다"고 덧붙였다.
폴라리스에는 가수 김범수, 아이비, 럼블피쉬와 가수 겸 배우인 양동근, 배우 오윤아, 선우재덕, 정호빈, 정준, 신민철 등이 소속돼 있다.
폴라리스는 17일 "한희준과 아이언이 본사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인기를 얻은 이들이 음악적인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소속 선배 가수들 때문에 이곳에 오게 됐다"며 "한희준은 평소 롤 모델로 김범수를, 아이언은 양동근을 멘토로 꼽았다"며 "이들은 계약과 함께 데뷔 음반을 준비한다"고 덧붙였다.
폴라리스에는 가수 김범수, 아이비, 럼블피쉬와 가수 겸 배우인 양동근, 배우 오윤아, 선우재덕, 정호빈, 정준, 신민철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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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션 스타’ 한희준·아이언, 김범수 소속사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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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17 09:16:51
미국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으로 SBS 'K팝 스타 3'의 '톱 6'에 오른 한희준과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이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폴라리스는 17일 "한희준과 아이언이 본사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인기를 얻은 이들이 음악적인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소속 선배 가수들 때문에 이곳에 오게 됐다"며 "한희준은 평소 롤 모델로 김범수를, 아이언은 양동근을 멘토로 꼽았다"며 "이들은 계약과 함께 데뷔 음반을 준비한다"고 덧붙였다.
폴라리스에는 가수 김범수, 아이비, 럼블피쉬와 가수 겸 배우인 양동근, 배우 오윤아, 선우재덕, 정호빈, 정준, 신민철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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