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IDU 정당 대표들과 박 대통령 오찬
입력 2014.11.21 (01:01)
수정 2014.11.2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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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전 세계 보수민주정당 연합체인 국제민주연합, IDU 당수회의에 참가 중인 각국 정당 대표들과 함께 오늘, 청와대를 방문합니다.
김 대표는 IDU 당수회의 마지막 날인 오늘, 본 행사를 맞아 기조연설을 한 뒤 박근혜 대통령이 주최하는 청와대 오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한국 정당정치와 민주화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북한의 핵과 인권 문제 등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는 앞서 어제,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과 회동하고, 내년도 예산안과 공무원 연금 개혁 법안 등 정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대표는 IDU 당수회의 마지막 날인 오늘, 본 행사를 맞아 기조연설을 한 뒤 박근혜 대통령이 주최하는 청와대 오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한국 정당정치와 민주화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북한의 핵과 인권 문제 등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는 앞서 어제,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과 회동하고, 내년도 예산안과 공무원 연금 개혁 법안 등 정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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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IDU 정당 대표들과 박 대통령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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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21 01:01:38
- 수정2014-11-21 06:09:17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전 세계 보수민주정당 연합체인 국제민주연합, IDU 당수회의에 참가 중인 각국 정당 대표들과 함께 오늘, 청와대를 방문합니다.
김 대표는 IDU 당수회의 마지막 날인 오늘, 본 행사를 맞아 기조연설을 한 뒤 박근혜 대통령이 주최하는 청와대 오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한국 정당정치와 민주화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북한의 핵과 인권 문제 등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는 앞서 어제,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과 회동하고, 내년도 예산안과 공무원 연금 개혁 법안 등 정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대표는 IDU 당수회의 마지막 날인 오늘, 본 행사를 맞아 기조연설을 한 뒤 박근혜 대통령이 주최하는 청와대 오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한국 정당정치와 민주화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북한의 핵과 인권 문제 등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는 앞서 어제,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과 회동하고, 내년도 예산안과 공무원 연금 개혁 법안 등 정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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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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