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는 계엄령이 사회안전에 필수적이며 해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라윳 총리는 "갈등을 중단하고 국가 미래를 우선해야 한다"며 국가 개혁을 위해 계엄령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최근 학자, 작가, 시민운동가 등 102명은 성명을 발표해 지난 5월 쿠데타는 국민 권리와 자유를 침해했다며, 계엄령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프라윳 총리는 "갈등을 중단하고 국가 미래를 우선해야 한다"며 국가 개혁을 위해 계엄령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최근 학자, 작가, 시민운동가 등 102명은 성명을 발표해 지난 5월 쿠데타는 국민 권리와 자유를 침해했다며, 계엄령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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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총리 “계엄령, 안전 위해 필요…해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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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21 11:14:04
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는 계엄령이 사회안전에 필수적이며 해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라윳 총리는 "갈등을 중단하고 국가 미래를 우선해야 한다"며 국가 개혁을 위해 계엄령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최근 학자, 작가, 시민운동가 등 102명은 성명을 발표해 지난 5월 쿠데타는 국민 권리와 자유를 침해했다며, 계엄령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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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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