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육로로 평양 방문"
남북간 실무접촉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육로로 평양을 방문하기로 합의됐습니다.
"올겨울 엘니뇨 영향으로 폭설"
올 겨울엔 매서운 북극 한파는 없겠지만 엘니뇨의 영향으로 폭설이 잦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파업…이틀째 급식 차질
학교 비정규 직원들의 파업이 이틀째 계속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일부 학교의 급식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신한울원전 협상 15년 만에 타결
정부와 경북 울진군 간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건설 협상이 15년 만에 타결됐습니다.
남북간 실무접촉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육로로 평양을 방문하기로 합의됐습니다.
"올겨울 엘니뇨 영향으로 폭설"
올 겨울엔 매서운 북극 한파는 없겠지만 엘니뇨의 영향으로 폭설이 잦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파업…이틀째 급식 차질
학교 비정규 직원들의 파업이 이틀째 계속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일부 학교의 급식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신한울원전 협상 15년 만에 타결
정부와 경북 울진군 간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건설 협상이 15년 만에 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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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5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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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21 15:01:34
- 수정2014-11-21 17:24:49

"이희호 여사 육로로 평양 방문"
남북간 실무접촉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육로로 평양을 방문하기로 합의됐습니다.
"올겨울 엘니뇨 영향으로 폭설"
올 겨울엔 매서운 북극 한파는 없겠지만 엘니뇨의 영향으로 폭설이 잦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파업…이틀째 급식 차질
학교 비정규 직원들의 파업이 이틀째 계속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일부 학교의 급식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신한울원전 협상 15년 만에 타결
정부와 경북 울진군 간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건설 협상이 15년 만에 타결됐습니다.
남북간 실무접촉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육로로 평양을 방문하기로 합의됐습니다.
"올겨울 엘니뇨 영향으로 폭설"
올 겨울엔 매서운 북극 한파는 없겠지만 엘니뇨의 영향으로 폭설이 잦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파업…이틀째 급식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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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원전 협상 15년 만에 타결
정부와 경북 울진군 간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건설 협상이 15년 만에 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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